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들, 내 감정들, 내 관계들, 내 찌꺼기들,
그 모든 것들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나아가 그러한 것들을 환자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살려드릴게요.
모두 다 나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그게 다나을 한의원의 목표이고, 존재의 이유입니다.

자료 기록이 남을까? 고민 되세요? 한방신경정신과 기록은 정신과 치료기록에 남지 않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걱정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나을을 찾아주세요.

다나을한의원 잘생긴 원장이 진료합니다. 다나을한의원 주성완 원장님과 강수진 원장님을 소개합니다.

환자분들보다 더 간절하게 생명의 불꽃을 살리기 위해 애를 쓰겠습니다.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과장하지 않겠습니다.
공감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의 아픈 그 마음까지 끌어안겠습니다.

삶의 벼랑 끝에서 곧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 왜 나만 이런 안 좋은 일을 당해야하나 하는 분노,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혼자 갇힌 것만 같은 외로움.
그 아픈 마음들 작은 하나까지 잘 헤아려 끌어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