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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대 여성, 우울해 하는 친구를 어떻게하면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작성자 주성완 원장
작성일 2014/04/07 조회수 7964

30대 여성입니다.
최근 친한 친구가 삶의 슬럼프에 빠졌는지 굉장히 우울해합니다.
무기력해하고, 한숨도 자주 쉬고, 짜증도 자주 내고 투정도 자주 부립니다.
\
저는 원래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라 그렇게 침울해하는 친구의 감정을 잘 이해를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위로의 말을 건내기가 참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성완 원장의 깨끗한 마음 상담>

일단 친구 분이 굉장히 심신이 피곤한 상태에 있거나, 혹은 우울증으로 진행된 상태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사연을 보내주신 분이 좀 더 친구를 잘 돌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피곤하고 우울감을 자주 느끼는 분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 뇌는 비슷한 감정의 상태에 있는 상대에게 훨씬 더 크게 반응을 합니다. 반대로 다른 감정 상태에 있는 상대에게는 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기분이 쳐진 누군가에게 화이팅. 기운내. 좋아질거야. 너무 심란해하지마.’ 이런 긍정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주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실험을 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슬프고 지친 사람들은 오히려 침울한 목소리에 더 기운을 얻습니다. ‘힘을 내. 이겨내라라는 건강한 사람의 메시지는 도리어 그래 나는 고작 이따위도 극복 못하는 못난 놈이야.’라는 무언의 압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작정 밝은 목소리의 위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어보이네’ ‘지쳐보이네’ ‘우울하겠다와 같이 상대방이 우울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메시지 역시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메시지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 부정적인 메시지가 자신에 대한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현재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밝게 하기보다, 차분한 목소리로 나도 네 심정을 이해하며 같이 해결해나가고 싶다... 이런 메시지를 자주 주는 것이 많은 심리적 위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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