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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대 여성, 우유부단한 성격ㅡ 고칠 수 있을까요?
작성자 주성완 원장
작성일 2014/04/07 조회수 3683

30대 여성입니다.
저는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그런지 둘 중 하나를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다가 좋지 못한 선택을 하고 자주 후회하게 됩니다
.
고민이 커질 때는 차라리 주사위를 던져서 선택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
이런 우유부단한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

 
<주성완 원장의 깨끗한 마음 상담>

일단 성격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며 뇌의 회로가 특정한 자극들에 대해 항상 같은 반응을 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뇌의 회로를 발달시키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나는 원래 우유부단해, 라고 미리부터 속단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선택을 잘 못하는 분들은 크게 두 가지 정도의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훈육 방식이 그랬거나 또래 집단의 놀이 문화가 그랬거나 하는 경우인데, 결과에 대해서 비난이나 조롱을 많이 당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비난에 대한 공포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형성된 것이죠.

다른 하나는 부모님이 과보호를 하거나, 오히려 삶이 너무 평탄하여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말하자면 경험의 부족인 것이죠. 실패, 라는 것을 경험해본 적 없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어떤 일의 실패= 내 인생의 실패와 같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게 되는 겁니다.

어떠한 쪽에 의해서건 선택의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답은 없습니다.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해결책이 단 하나만 있는 경우라면 이런 고민 자체가 생기지 않았겠죠. 때문에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 자체에 대해서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떠한 선택이건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오늘 점심식사에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는 것조차도 말이죠. 사소한 것에서 하나를 선택한뒤 다른 하나를 포기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좀 더 판단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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